청소년자원봉사신청 바로가기 청소년 정보제공 e-청소년 청소년활동안전센터 센터 블로그
청소년기자단

울산 청소년 150명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준근 작성일16-11-26 09:48 조회1,777회 댓글0건

본문





 

 

 

지난 1119일 울산 남구 대현체육관 대강당에서 2016 울산지역 청소년 참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울산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지역별 정책제안을 공유, 청소년참여위원회 홍보

그리고 청소년들이 청소년 권리와 행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사회적 참여의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울산광역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만든 정책제안을 발표하는 대회로 진행되었다.

울산광역시 청참위(청소년참여위원회)울산지역 청소년 여가문화 활성화 방안’,

남구는 남구 청소년 등하교길 안전사고 예방’, 동구는 청소년 면역력을높여주는 햇볕받기시간’,

 북구는 청소년수련시설 강화 및 홍보그리고 울주군은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2부에서는 청소년이 행복한 울산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청소년 150인의 원탁회의가 진행되었다.

원탁회의는 한 원탁 당 7~8명씩 총 18개의 원탁으로 진행되었고 150명의 청소년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원탁회의가 진행되기 전엔 몸 풀기로 져주는 가위바위보란 게임을 하였고 이 게임을 통해 상대방에게 져주는,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다.

이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학교 교육/ 인권 복지/ 문화 여가/ 기타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청소년이 행복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150명의 청소년들은 야자, 급식, 학교폭력과 같이 학교에 관한 문제, 문화 할인,

스포츠 및 예체능, 그리고 선거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과 필요성을 나누었다.

의견을 나눈 후 자리 바꾸기를 통해 자신의 원탁뿐만 아니라 다른 원탁의 의견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의견을 찾을 수도 있었다.

이후엔 한 조당 하나씩의 의견으로 간추려 총 18개의 안건으로 투표가 진행되었다.

150명의 청소년들이 투표한 청소년들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안건은 야자 자율화로 결정되었다.

이번 행사로 울산 청소년들의 생각을 한층 더 깊게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청소년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1480812356_98.jpg1480812356_93.jpg

1480812356_94.jpg1480812356_1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